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편삼범, 공동회장 고효열)가 3일 보령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산 및 예산심의 그리고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보령유치’를 결의했다.

편삼범 대표회장이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편삼범 대표회장이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만세보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치로 활동하고 있는 보령지속협은 김동일 보령시장, 박금순 의회의장, 문경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기간 중에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유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이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참석자들이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은 지구환경의 보전을 위해 자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 사회, 환경 부문이 균형되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UN은 17개의 분야별 실천목표를 정했고, 이러한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국내에 전파되어 보령을 포함한 전국의 지방정부가 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5천여 명의 지속가능발전 활동가들의 컨퍼런스 마당인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올 해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최되며 2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보령지속협 편삼범 대표회장은 “2022년은 보령지속협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로 보령시의 지속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 당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로 보령머드해양박람회가 더욱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금순 의장도 “만세보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속협 위원 모두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특히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문경주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양과 머드의 만남,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커다란 의제를 맞이하게 됐다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보령유치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유치는 공모과정을 거쳐 올 해 가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지속협 정기총회에서는 신희균 윤영임 위원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송중현 씨 등 12명이 신규위원으로 가입되어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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